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고(故) 김창민 감독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이 4일 구속된 데 대해 검찰 보완 수사의 성과라고 자평했다.
정 장관은 사건 발생 6개월 만의 첫 압수수색에서 피의자 이모(31)씨와 임모(31)씨의 증거인멸 모의 정황 등을 찾아내 끝내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점을 언급하며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고 실체에 다가설 두 번째 기회인 보완 수사로 만들어낸 일"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의 초동수사 부실 논란이 불거지자 사건을 송치받은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박신영 부장검사)는 지난달 전담 수사팀을 꾸려 재수사에 착수했고, 이날 김 감독이 숨진 지 반년 만에 두 사람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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