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아버지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故 김창민 감독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2명이 구속된 사실을 밝히며 수사 지연에 대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특히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를 폭행한 점을 고려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도 추가 적용됐다.
정 장관은 “그 결과 두 번 기각되었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며 “사건을 다시 들여다 보고 실체에 다가설 두 번째 기회인 보완수사로 만들어낸 일”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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