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심화하고 있는 소득·자산 불평등이 시진핑 국가주석 주도로 추진 중인 '공동부유'(共同富裕) 노선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중국 경제학자가 지적했다.
리 원장은 중국의 '파이 키우기' 목표가 2035년까지 국민소득의 중진국 수준 도달과 2050년 선진국 대열 진입으로 요약되지만, 최근 경제 성장률과 소득 증가율 등의 둔화로 어려움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2005∼2024년 중국의 장기 성장률은 지속해서 하락 추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공식 성장률 목표치가 5% 수준으로 설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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