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보다 5배 넓다… 무려 30년 만에 세상에 나온 경북 ‘비밀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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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보다 5배 넓다… 무려 30년 만에 세상에 나온 경북 ‘비밀의 숲’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자락에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태고의 순수함을 간직한 비밀의 정원이 숨어 있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약 30.6ha(약 9만 2500평)의 광활한 면적에 수십만 그루의 자작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작나무 군락지다.

당시 정부는 산림 자원 확보와 생태계 복원을 목적으로 죽파리 국유림 일대에 약 2t의 자작나무 씨앗을 뿌리고 묘목을 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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