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노키즈존’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아동·양육자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 따르면 기본소득당은 ‘노키즈존 제로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시설 내 노키즈존을 전면 금지하고, 민간 사업장의 ‘예스키즈존’ 전환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본소득당은 “노키즈존 폐지는 아동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의 혐오 확산을 막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아동이 지역 어디서나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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