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많은 계정 줄게"…아동 속여 '성착취물' 제작한 20대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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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많은 계정 줄게"…아동 속여 '성착취물' 제작한 20대 감형

10대들을 속여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부모를 협박한 20대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A씨는 2021년 7월 유튜브 영상에 “구독자가 많은 계정을 무료로 준다”는 댓글을 쓴 뒤 이를 보고 연락한 B양(당시 10살) 등 4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피해 아동들의 부모를 상대로 “1억원을 주지 않으면 영상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빼앗으려 했다가 부모의 신고로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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