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노사가 합의한 임금·단체협약 사항을 경기도가 불승인하면서 공공의료 현장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총인건비제가 의료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인건비를 획일적으로 제한하면서 필수 인력 충원과 처우 개선을 가로막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날 노조는 △노사 합의사항 즉각 승인 △미지급 임금 및 수당 지급 △총인건비제 폐지 및 필수 인력 충원 △공공병원 기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등을 경기도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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