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지침을 놓고 진통을 겪어온 충남도의회가 오는 6일 임시회를 열고 '시·군의원 선거구 수정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수정 조례안 심의는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조례안이 상위법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중앙선관위의 수정 요구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충남도는 천안시 마선거구에 새로 편입된 성거읍을 기존처럼 바선거구로 되돌리는 내용의 수정 조례안을 마련해 도의회에 제출했으나, 충남도의회가 임시회 소집과 안건 상정을 모두 거부하면서 처리가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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