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해방 프로젝트'에 구축함·항공기·드론·병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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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해방 프로젝트'에 구축함·항공기·드론·병력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 제3국 선박의 탈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하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미군의 투입 전력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이란 전쟁을 주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유도 미사일 구축함과 100대 이상의 육·해상 기반 항공기, 무인플랫폼 및 1만5천명의 병력을 투입해 해방 프로젝트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미군 중부사령부가 거명한 군사자산을 보면 미국 해군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첨단 구축함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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