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노 갈등 폭발···동행노조, 공동투쟁본부 탈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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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노 갈등 폭발···동행노조, 공동투쟁본부 탈퇴 선언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은 4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 '2026년 임금교섭 공동교섭단 종료'를 알리는 입장문을 공식 발표했다.

삼성전자 노조 측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초기업노조, 전삼노, 동행노조 등 삼성전자 내 3개 노조는 2026년 임금협상을 위해 공동교섭단을 꾸려왔다.

공동투쟁본부는 동행노조 탈퇴 소식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 없이 오는 21일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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