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부장관 “안전한 분만 의료체계 구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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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부장관 “안전한 분만 의료체계 구축” 약속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신부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이러한 구조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중증-권역-지역 모자의료센터 체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중증도별 모자의료체계를 재정비 하겠다"며 "모자의료 자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송·전원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119구급대와의 협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필수의료 보험료 지원사업, 불가항력 분만사고에 대한 국가배상 확대는 그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중증·권역 모자의료센터에 대한 기관보상과 의료진 적정 보상체계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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