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청래·하정우 '오빠호칭' 연일 총공세…"아동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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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청래·하정우 '오빠호칭' 연일 총공세…"아동 인권침해"

국민의힘은 4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전날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지원 유세하며 한 어린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한 데 대해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며 연일 공세를 이어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린이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요하는 것은 명백한 아동 성폭력이자 인권 침해"라며 "정 대표와 하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인권에 대한 본인들의 인식을 되돌아보길 권한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8살짜리 아이에게 여러 차례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는 것은 아동 학대가 아니냐"며 "민주당이 권력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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