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부산行 후속협상 쟁점은?···‘인력 배치방식’이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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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부산行 후속협상 쟁점은?···‘인력 배치방식’이 좌우

HMM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했지만 세부 사항은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노조는 조합원 우선·피해 최소화라는 협상 원칙을 세운 만큼 이전 인력 규모와 지원 수준이 향후 노사 협상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조 측은 일괄적인 본사 이전이 아니라 조합원 개별 사정을 반영한 유연한 이전 방식을 전제로 이전이 어려운 직원의 경우 서울 근무를 유지하거나 서울·부산을 병행하는 형태 등 다양한 근무 방안에 대해 사측과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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