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투 수급 불안이 유통 현장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백화점의 폐비닐 자원순환 모델이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24년 6월 HD현대오일뱅크와 공동 개발한 ‘비닐 투 비닐’ 프로세스를 통해 1년 4개월간 재생산해 비축한 100L 비닐봉투 20만 장을 점포 현장에서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비닐 투 비닐’은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다시 새 비닐봉투로 되돌리는 자원순환 프로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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