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에서 실종된 5세 원주민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되자 격분한 이웃들이 살해 용의자를 집단으로 구타하고 방화 등을 동반한 소요를 일으켰다.
지난달 30일 호주 중부 노던 테리토리에 있는 앨리스 스프링스 인근 올드 타이머스 캠프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5세 여자아이.
(사진=호주 노던 테리토리 경찰 뉴스룸 갈무리) 지난 3일(현지시간) 호주 9뉴스 등에 따르면 ‘쿠만자이 리틀 베이비’로 명명된 5세 소녀 살해 혐의를 받는 제퍼슨 루이스(47)는 경찰에 체포되기 전 자경단원들에게 의식을 잃을 때까지 폭행당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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