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지난 2일 음스와티 3세 에스와티니 국왕과의 정상 회담을 마친 후 "어떠한 나라도 대만이 세계를 위해 공헌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음스와티 3세는 에스와티니 국민을 대표해 대만의 지속적인 지지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대만의 국제 참여를 지속해서 결연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와 관련해 쉬몐성 전 주아이티 대만 대사는 "라이 총통이 표면적으로는 에스와티니 방문을 놓고 벌인 중국과의 일전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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