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에서 성추행 폭로가 나오며 공식 활동을 중단한 고은(93) 시인이 최근 약 3년간 한 1인 출판사를 통해 시집과 에세이 등 7권의 책을 펴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출판계에 따르면 고은 시인은 2023년 11월 시집 '청'을 펴냈으며, 2024년 11월에는 산문집 '바람의 기록'을 출간했다.
앞서 고은 시인은 2018년 최영미 시인이 성추행 의혹을 공론화하자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