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열 KCC건설 회장, 프로농구 부산 KCC 새 구단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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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열 KCC건설 회장, 프로농구 부산 KCC 새 구단주로 취임

KCC 구단관계자는 4일 “정몽열 KCC건설 회장(62)이 신임 구단주로 취임한다”며 “정몽열 회장은 전문 경영인으로서 그룹 내 계열사를 이끌며 축적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단의 효율적 운영과 투자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몽열 구단주는 2003년 KCC건설 대표이사로 취임했고, 2020년부터 부회장을 거쳐 회장직을 맡아왔다.

KCC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6위(28승26패)로 ‘봄 농구’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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