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부터 충북과 청주지역에 예견된 사태다.결국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충북 청주에서 29주차 고위험 산모가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되는 과정에서 태아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배장환 전 충북대병원 공공부원장이 김영환 충북지사를 향해 “애도와 대책은 말 뿐”이라고 직격했다.
이번 사고가 고위험 분만과 신생아 중환자 치료 체계가 동시에 무너진 결과가 현실화됐다는 것이다.
배 전 부원장은 “2024년 당시 김 지사와의 면담에서 화를 내며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지만 이후 현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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