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로 더는 안 된다"···삼성 TV, 신임 사령탑에 '비개발자'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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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로 더는 안 된다"···삼성 TV, 신임 사령탑에 '비개발자' 승부수

글로벌 TV 시장의 수요 정체와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하드웨어를 넘어 콘텐츠와 서비스 중심으로 TV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인적 쇄신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TV 사업은 6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전 사업을 맡고 있는 DA사업부는 최근 임직원 대상 경영설명회를 열고 수익성 제고를 위한 미래 사업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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