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적대국가' 선언 후 첫 방남…체육교류로 대화 물꼬 틀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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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적대국가' 선언 후 첫 방남…체육교류로 대화 물꼬 틀까(종합)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 처음으로 북한 스포츠 선수단의 방남이 성사되면서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푸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북한 스포츠 선수단의 마지막 방남은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투어 그랜드파이널스 대회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한 5명의 선수단이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북한은 '국가 대 국가'라는 원칙을 고수하면서 국제 스포츠 대회 참가에 의미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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