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인권·평화의 길 걸은 김재학 신부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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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인권·평화의 길 걸은 김재학 신부 선종

한평생 약자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온 김재학(라파엘) 신부가 지난 3일 오전 지병으로 선종했다.

독일 유학을 다녀온 뒤에는 인권, 평화, 환경 문제에 적극 목소리를 냈다.

특히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2009~2014년)으로 활동하며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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