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참여 업체에 도움 주고 거액 챙긴 한화에어로 전 직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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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참여 업체에 도움 주고 거액 챙긴 한화에어로 전 직원 실형

유착 관계에 있는 업체들이 부품 구매 입찰에서 낙찰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뒤 이들 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아 챙긴 전직 대기업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부품 구매와 관련한 실무자로 근무하면서 2022년 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입찰을 조작해 특정 기업 2곳이 낙찰받도록 도와주면서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유착관계가 형성된 업체에 유리하게 업무를 처리해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등 죄질이 불량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추징 명령 집행으로 배임수재 이득액은 대부분 환수될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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