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자카비’, 진성적혈구증가증 2차 치료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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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자카비’, 진성적혈구증가증 2차 치료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JAK 억제제 자카비(성분명 룩소리티닙)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5월 1일부터 1차 치료에 실패한 진성적혈구증가증(Polycythemia vera, PV) 환자에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2상 MAJIC-PV 연구에서 골수증식성 종양 환자의 증상 부담 지표인 MPN-SAF TSS 평가가 수행된 환자군(115명)을 분석한 결과 자카비 치료군의 61%에서 주요 증상 점수가 50% 이상 개선되며 대조군(30%) 대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같은 연구에서 자카비는 질환의 근본적인 병태생리에 작용하는 치료 옵션으로서의 임상적 가치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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