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제공한 상선 최모씨(51)의 신상정보공개를 검토한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6일 오후 2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최씨는 가족과 청담동에 거액의 부동산을 소유하는 등 호화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3월25일 송환된 박왕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하고 국내외 행적을 추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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