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오는 16일까지 필리핀 국립관개청(NIA) 고위급 공무원 16명을 초청해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3일부터 이뤄진 연수에서 필리핀 국립관개청 공무원들과 한국의 관개시설 안전관리 제도와 기술, 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하며 필리핀의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필리핀 국립관개청 관계자는 "한국의 체계적인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과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필리핀의 기후 재해 대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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