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우승을 차지했지만,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에게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우버컵) 우승은 무엇보다 기쁜 순간이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단식 1경기 선수로 출전해 전 경기 승리하며 한국의 우승에 일등 공신이 됐다.
특히 결승전에서 라이벌 왕즈이와 맞대결을 펼쳐 단 47분 만에 2-0(21-10 21-14)으로 승리해 세계 최강 중국을 상대로 가선 제압을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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