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익은 줄 알았는데”···냉동식품 가열 섭취 혼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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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은 줄 알았는데”···냉동식품 가열 섭취 혼선 ‘주의보’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품등의 표시기준’ 상 냉동식품은 유형에 따라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냉동식품’과 ‘가열해 섭취하는 냉동식품’으로 구분해 표시해야 한다.

‘가열하여 섭취하는 냉동식품’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어도 제품이 냉동 전 한 차례 조리된 상태인지, 섭취 전 충분한 조리를 전제로 한 상태인지는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힘들다.

현행 표시는 식품 유형과 가열 섭취 여부를 구분하도록 하고 있지만 소비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제품의 조리 상태를 직접 알려주지는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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