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일의 고교야구팀인 제주고가 제80회 황금사자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제주고는 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겸해 열린 대회 1회전에서 서울자동차고를 맞아 5-2으로 승리하며 첫 관문을 넘어섰다.
주홍찬의 볼넷과 송민혁의 번트가 상대실책으로 무사 1, 2루가 되자 윤열음이 희생번트와 신승윤의 3루 내야안타로 출루할 때 2루 주자 송민혁의 센스있는 주루 플레이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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