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이 운영하는 OK 읏맨 럭비단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럭비 국가대표 출신 고(故) 윤태일 선수를 기리기 위해 전국 럭비인들과 함께 모은 추모 성금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OK 읏맨 럭비단은 윤 선수의 별세 이후 럭비계에서 공식 모금 창구를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지자, 지정기부금 단체인 OK배정장학재단과 함께 ‘윤태일 추모 공동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많은 럭비인들과 팬들이 마음을 모아준 덕분에 이번 추모 성금이 마련됐다”며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이웃에게 생명의 희망을 전한 윤태일 선수의 정신을 한국 럭비가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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