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임대차 계약 중 월세(보증부월세·반전세 포함) 비중은 70.5%로 집계됐다.
전세사기 여파로 비아파트 전세 수요가 급감한 데다, 중소형 아파트 전세 매물 부족이 이어지면서 월세 전환 압력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부동산 플랫폼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약 2만9천여 건으로, 올해 초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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