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새벽, 덕유산 중봉 일대에서 털진달래와 상고대가 어우러진 보기 드문 장관이 펼쳐졌다.
앞서 1일에도 지리산 천왕봉과 태백산, 그리고 덕유산 일대에 때아닌 눈이 내리며 이색적인 봄 설경이 연출된 바 있었는데, 오늘(4일) 새벽에도 전날 내린 비 이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덕유산 중봉 정상 부근의 털진달래 군락 위로 상고대가 피어나 또 다른 절경이 연출되었다.
이번 상고대는 무주안성 일대의 강한 바람과 밤사이 내린 비, 급격한 기온 하강이 맞물리며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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