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 입항한 선박 도선 어떻게…수첩에 담긴 손때 묻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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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 입항한 선박 도선 어떻게…수첩에 담긴 손때 묻은 고민

도선사(導船士)는 항만이나 운하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5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배순태(1925∼2017) 도선사가 1974년 인천항 갑문 완성 이후 약 15년간 쓴 수첩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작은 수첩에는 당시 인천항에 입항한 다양한 선박을 어떻게 도선했는지 보여주는 그림과 설명이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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