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위탁기업 7곳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정당하게 반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식료품·음료·커피 프랜차이즈업계 위탁기업 15곳(수탁기업 146개, 거래 규모 약 3천200억 원)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위탁기업의 우월적 지위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조사 대상 기업과 거래하는 수탁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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