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무려 파리 에이전시3곳 응답이라는 역대급 반전을 선사,시청자들도 함께 전율했다.특히 진태옥 디자이너가 세계적인 패션 평론가 수지 멘키스에게“옷으로 시를 썼다”는 찬사를 받았던 첫 파리 무대를 회상하는 장면은 최고의1분을 기록했다.
두 사람은 특급 조력자들을 초빙해‘영어 과외’에 돌입했다.홍진경은 영어에 능통한 딸 라엘과 함께 면접 답변을 만들어갔다.이소라는 언어 천재 성시경과‘명예 영국인’백진경을 만나 실전 회화 팁을 전수받았다.그런데“누나가 모델 중에 제일 예쁘다”며 자신감을 불어넣은 성시경은 면접 공식과 같은 영어를 강조한 반면,백진경은“영어는 기세”라는 평소 소신대로“언니가 이룬 게 많으니 당당하게 말해라”라며“뱀(BAMM)!”을 외쳤다.그 당당한 애티튜드에 마음을 빼앗긴 이소라를 보며 황당해하는 성시경의 표정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과연 온라인 영어 면접에서 이“뱀(BAMM)!”정신이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이소라와 홍진경이 이 기세로 면접도 통과해 파리로 날아갈 수 있을지 기대되는MBC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밤9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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