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비스트로에서 프랑스, 일본에서 착안한 음식을 선보인다고 소개하면서도 김치를 곁들인 메뉴는 별도로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로 구글 지도에 올라온 비스트로 빈센트의 소개 글에는 “비스트로 빈센트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에게 영감을 준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에서 착안한 독창적인 미식 여정을 통해 그의 삶과 예술을 기린다”며 “고흐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서로 다른 세계의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냈듯, 저희는 최고급 네덜란드 식재료를 바탕으로 프랑스 요리에 섬세한 일본적 감각을 더해 선보인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식당 측에서 김치를 일본 음식으로 오인하여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잘 아시듯 반 고흐 미술관에는 정말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식당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자칫 김치가 일본 음식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반드시 시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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