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원 칼럼] 균열을 낼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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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칼럼] 균열을 낼 무언가

마감이 끝난 김에, 예매해 둔 전시를 이번에야말로 보러 가기로 마음먹었다.

한 시간쯤 전시를 보고 건물 안팎을 잠시 걸었다.

여기에 균열을 낼 무언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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