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최근 의왕 아파트 화재로 인해 집을 잃은 장본인”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지난 1일 SNS에 “정확하게는 우리 부모님, 처음 장만하신 집에서 20년 넘게 사셨는데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으셨다.눈물도 안 난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보험회사에서 건물에 대한 보상 일부랑 가재도구에 대한 보상을 해준다고 하는데 입증은 결국 우리 몫”이라며 “불행 중 다행인 건 우리 집은 이재민 인정이 되어 임시 거처 지원이 되지만 다른 피해 가족은 아직 지원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다.다른 집들도 상황이 심각한데 당장 갈 곳은 없고 시 지원은 가구당이라 3인 이상 가구들은 주변 숙박시설에는 갈 수 없더라.당장 임시 거처에 대한 지원이 적어 다들 힘들어 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그 보장액이 건물에만 한정돼 있고 가재도구나 집기 등은 포함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화재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라면 청소 외에 다른 법적 보상은 받을 길이 요원한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