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서 온 청소년 지원 강화…한국어교육·또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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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서 온 청소년 지원 강화…한국어교육·또래상담

서울시가 중도 입국 청소년들이 공교육에 더욱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정서 지원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중도 입국 청소년은 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만 9∼24세 학령기에 한국에 입국한 이주 배경 청소년을 말한다.

상담 요청이 급증하는 새 학기를 맞아 개별 학습 수준과 적응도를 고려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과 심리학을 전공한 선배 중도 입국 청소년들이 상담사로서 활동하는 '다국어 또래 상담' 등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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