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부담 커진 ‘가전 왕국’···삼성, TV 수장 구글 출신 이원진 사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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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부담 커진 ‘가전 왕국’···삼성, TV 수장 구글 출신 이원진 사장 배치

삼성전자가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며 사업 쇄신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TV 사업의 수익성 둔화와 경쟁 심화에 대응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 신임 사장은 구글과 어도비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마케팅 전문가로, 지난 2014년 삼성전자에 영입된 이후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 기반 구축에 관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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