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안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는 임진왜란 이후 1640년(인조 18)에 내소사를 중창할 당시 건립했으며 1821년(순조 22)에 수리가 있었고 1893년(고종 30)에 요사를 증축한 것으로 승려들 생활공간의 변화 형태와 모습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사유를 밝혔다.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된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는 예고일로부터 30일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지정심의 후 최종 지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부안의 소중한 국가문화유산인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돼 매우 기쁘다"며 "부안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인 633년에 창건된 한국 대표 사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 고려동종(1222), 보물 대웅보전(1633), 보물 영산회괘불탱(1700), 보물 백지묵서묘법연화경(1415) 등 한국불교미술을 대표하는 수많은 국가지정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천년고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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