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청정전력협회(ACP)와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민간 토지에서 추진 중인 약 165개 육상 풍력 프로젝트 관련 승인 절차를 사실상 중단·보류한 상태다.
FT는 "미국에서 풍력 에너지를 중단시키려는 행정부 노력이 급격히 강화된 것"이라며 "이 같은 시도는 공공 토지뿐 아니라 민간 토지의 개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해양에너지관리국(BOEM)이 관할하는 해상 풍력 프로젝트와 연방 토지 내 다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도 국가 안보를 이유로 반복적으로 중단을 시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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