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막힌 의료물품···희귀질환자 ‘직배송 체계’ 긴급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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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막힌 의료물품···희귀질환자 ‘직배송 체계’ 긴급 가동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의료물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자 정부가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물품 직배송 체계’ 구축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4일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환자단체와 의료진, 비대면진료 플랫폼 ‘솔닥’ 등과 간담회를 열고 재가 희귀질환자를 위한 의료물품 직배송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환자나 보호자가 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의료물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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