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문화재 훼손과 건물 부식 등 재산상 피해는 물론 위생 문제로 이어지는 등 구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계양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집비둘기 관리업무 처리지침」에 따라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원과 산책로 등 주요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먹이주기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먹이 주기 중단 없이는 동일한 피해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집비둘기 먹이주기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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