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인 (올 그린스) 포스터 속 세 소녀의 환한 미소를 보고, 푸른 잔디밭 위를 달리는 무해한 성장 영화를 기대했다면 반전을 마주하게 된다.
이 영화가 품고 있는 초록은 싱그러운 자연이 아니라, 법의 테두리를 넘어선 금단의 열매 ‘대마’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저 답답한 시골 마을을 탈출해 눈부신 미래로 나아가고 싶었을 뿐인 소녀들은 밑천을 마련하기 위해, 수익을 창출해 줄 ‘초록색 사업’에 손을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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