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에 도전하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청래 당 대표가 이른바 '오빠' 논란에 대해 즉각 사과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국민의힘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공천할 경우 정 전 실장은 물론이고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의 정치생명도 함께 끝장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4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하정우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 지원에 나선 정 대표가 어린이와 사진 촬영 때 '오빠라고 해 봐'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자 "상처받았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고 엎드린 것에 대해 "내란 쿠데타 세력은 사과하지 않은 반면 오빠와 관련해 정 대표는 즉각 사과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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