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오는 6일부터 기초푸드뱅크·마켓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직, 휴업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월 1회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것이다.
1인당 3회까지 지원되는데 첫 방문 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지원 대상인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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