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쓰레기봉투 뒤지려고 불 낸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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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쓰레기봉투 뒤지려고 불 낸 50대 입건

쓰레기봉투에 들어있는 음식물을 꺼내기 위해 봉투에 불을 붙인 50대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그는 쓰레기봉투 안에 들어있는 바나나를 꺼내기 위해 라이터로 불을 붙여 구멍을 내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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