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노조 "오늘 최종협상 아냐…사측 의지 확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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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오늘 최종협상 아냐…사측 의지 확인 자리"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노동조합은 4일 사측과 만나는 간담회가 '최종 협상' 자리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오늘의 자리는 모든 상황을 종결하는 최종 협상이 될 수 없다"며 "사측이 실질적 수정안과 결정권 있는 책임자를 제시하지 않는 한, 오늘 대화만으로 사태가 마무리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노조에 따르면 전면 파업 나흘째인 이날 오전 송도사업장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노사 간 대화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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