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된 금정산서 산악마라톤…환경단체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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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된 금정산서 산악마라톤…환경단체 "훼손 우려"

올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부산 금정산 일대에서 산악마라톤 대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4일 국립공원공단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오는 9일 금정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산악마라톤 대회인 'BUSAN 50K'가 개최된다.

유진철 범시민금정산보존회 회장은 "주말에 금정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겪을 불편은 불 보듯 뻔하다"며 "대규모 참가자들이 뛰어다니면 등산로 등 훼손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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